스카우트 가족 여러분~!
甲辰年 푸른 용의 해는 좋은 일로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연맹장 문효순입니다.

연맹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활동도 많이 위축되고 어려움도 많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맹에 보여주신 극진한 사랑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에는 그동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만큼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가족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노력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우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마음껏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연맹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대원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는 대원들이 건강하게 많이 배우고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카우트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낌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연맹에도 더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